이곳저곳 둘러보고 한달을 고민하다, 봄소와가서 보고 첫눈에 반해 계약했어요 ㅎㅎ
첨엔 봄소와라는 이름을 첨 들어봐서.. 가볼까 말까 고민했는데요.. 안가봤음 어쨌을뻔? 아직도 고민하고 있을듯요. ㅋㅋ
계약하고 나니.. 색상땜에 다시 고민이 시작됐지만요.
하루이틀 쓰는것도 아니고.. 쇼파로 전체적인 분위기도 바뀌니까요..
근데 받고나서 보니까...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.
원래 토요일날 받기로 했는데.. 작업이 빨리 끝났다고 연락주시고 방문해주셨어요.
일찍 받아서 더 좋았네요 ^^
제 눈에만 이쁜걸수도 있는데.. 친구들도 놀러와서 보고.. 쇼파 어디서 구매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. ㅋ
봄소와 쇼파 널리널리 알려야겠어요~~
오래오래 쓰고. 다음 쇼파도 봄소와에서 구입하려구요.
이쁜 쇼파 잘 쓰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^^